(사)충북지역복지개발회 산하 제천시다함께돌봄센터 3곳, 2026년 충북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돌봄강화프로그램 공모 선정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08: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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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사진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사)충북지역복지개발회 산하기관인 제천시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1호점 희망돌봄놀이터, 3호점 한울타리돌봄놀이터, 4호점 온도돌봄놀이터가 ‘2026년 충북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각 센터는 지역 내 아동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정서와 신체 성장을 돕는 통합형 돌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이용 아동들을 위한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롯데월드체험 및 강릉 실내놀이터 ▲서울 뮤지컬관람 등 외부 문화체험 ▲보드게임 ▲3D펜 ▲찾아오는 숲교실 ▲미술 ▲독서활동 ▲국악, 우쿨렐레 악기 연주 등이 포함된다.

센터는 평소 아동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발달, 사회성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제천시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한울타리돌봄놀이터 김성옥 센터장은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충북복권기금 돌봄강화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다변화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방과 후 시간을 선물 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해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교육 이외의 시간에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다채로운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방과 후 돌봄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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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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