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새마을회, 여름철 학교 주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08: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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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증평군새마을회는 23일 여름철을 맞아 증평초등학교부터 증평공업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통학로 및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통학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학교 주변 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낙엽, 폐기물을 말끔히 정비해 배수 기능을 점검했으며, 잡초로 가려졌던 보도를 쾌적하게 정비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홍종철 직무대행은 “더위 속에서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은 물론 지역 곳곳의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깨끗한 증평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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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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