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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잉볼 강좌 프로그램 진행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10일 지역 여성 시민의 심리 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을 위한 6월 문화 강좌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 속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명상 전문 강사의 지도로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기당 17명이 참여한다. 강좌는 △싱잉볼 소리 감상 △향(아로마)을 활용한 명상 △호흡 이완 명상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오감을 활용한 깊은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양진욱 센터장은 “싱잉볼 강좌가 시민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현대사회에서 마음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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