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주민 의견 반영 모현읍 경안천 산책로 조성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08: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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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사거리~리버빌 길이 0.7㎞·폭 2.5m… 2028년까지 광주시 경계까지 전체 구간 연결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모현읍 한국외국어대학교 사거리부터 리버빌까지 경안천 0.7㎞ 구간 산책로를 조성했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모현읍 한국외국어대학교 사거리부터 리버빌까지 경안천 0.7㎞ 구간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24년 7월 모현읍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폭 2.5m의 산책로를 조성했다.

시는 이 공사를 시작으로 리버빌~모현레스피아(0.3㎞) 구간을 10월 착공하고, 광주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2구간(1.8㎞)도 순차적으로 완공해 2028년 12월 전체 구간(2.8㎞)을 연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걷고 쉴 수 있는 친수공간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며 “남은 구간도 차질 없이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보행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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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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