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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청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올해는 기존 수급자, 차상위계층에서 독거가정, 장애인가정, 조손가정 등까지 대상자를 늘렸다.
구는 이달부터 동 주민센터 추천과 전화 신청(02-2091-3223)을 받아 4월 대상자를 확정한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해 7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은 기존 형광등보다 평균 수명이 길고 전력 소비량을 50% 이상 낮추는 효과가 있어 취약계층 전기요금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
구는 201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43가구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지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취약계층이 에너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한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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