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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동네 이용권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프랜차이즈 카페동네(대표 이상근)는 카페동네 온·오프라인 이용권 1만 원권 300억 원을 발행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카페동네는 카페동네 온·오프라인 이용권 1만 원권은 카페동네 전국 오프라인 모든 매장과 카페동네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며, 또한 이용권 가치를 높이기 위해 티켓 전문 플랫폼 티켓트리(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TCS(Ticket Currency Swap 티켓 통화 스왑)서비스 제휴를 맺었으며, 이를 통해 이용권을 주유권, 백화점상품권 등으로 1만 원권 액면가 1:1로 교환할 수 있게 하였다.
이어 이용권 300억 원 유통을 위해 상생 경제 공동체 PJ클라쓰(대표 이성주)와 업무 협약을 하였으며,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 판매 및 유통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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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동네 사옥 |
카페동네 온·오프라인 이용권 1만 원권 300억 원 유통을 진행하는 PJ클라쓰 이성주 대표는 이용권을 구매 수량에 따라 10%~35% 차등 할인하여 판매 및 유통을 진행할 것이다. 현재 선 주문 흐름으로 봐서 3개월 안에 이용권 300억 원은 완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한편 카페동네 관계자는 이번 이용권 발행과 함께 티켓트리와 업무 제휴를 통해 “카페동네 파트너 전용” 1만 원권 주유권, 백화점상품권 등을 카페동네 파트너들에게 93%에 판매 및 공급을 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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