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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단체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단양군은 군청 후관동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단양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통합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김경희 부군수(위원장)를 비롯해 지역 아동복지 전문가 등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1분기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드림스타트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가족의 일상에 쉼표를 더한다’는 슬로건 아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례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먼저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의료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상 아동들은 개인별 체질에 맞는 맞춤형 한방 건강검진과 한약(첩약) 지원을 비롯해 전문적인 의료 상담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또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과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슈퍼비전 체계도 본격 가동한다.
이를 위해 한국부모교육연구소 서유지 소장과 전두엽 프리즘 백현주 소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드림스타트 내 고난도 사례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개입 전략을 제시해 사례관리의 질적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드림스타트 연간 특화사업인 ‘육아홀리데이’를 비롯해 가족관찰캠프, 코딩교실, 자동소화멀티탭 지원 등 아동의 안전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부군수는 “민간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의 전문성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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