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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옥천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표 관광상품인 ‘2026년 옥천 향수테마여행’을 운영한다.
‘옥천 향수테마여행’은 향수의 고장 옥천의 자연·문화·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 여행상품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총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운영되며, 향수테마열차 500만 원, 향수테마버스 5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옥천군은 여행사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관광상품을 위탁 운영하고 관광객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행 코스는 옥천9경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해 구성된다. 당일 여행은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과 지역 음식점 1식 이상 이용이 포함되며, 1박 2일 여행은 관광지 4개소 이상 방문과 3식 이상의 식사, 지역 숙박시설 이용을 포함한다.
주요 방문지는 둔주봉에서 바라본 한반도 지형, 부소담악, 장계관광지 등이며, 옥천의 대표 축제 기간에는 축제 현장 방문이 필수 코스로 운영된다. 또한 참여 관광객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여행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향수테마여행은 총 32회 운영, 1,012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며 옥천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향수테마여행은 옥천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지역 관광지와 축제, 음식,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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