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종로구가 6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코리아주얼리센터에서 '종로에서, 주얼리랑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보석을 만들고 디자인하며 종로 주얼리 특구의 매력을 체감하도록 마련한 자리다. 특구는 국내 주얼리 사업체의 상당수가 모여 있는 산업 거점으로,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일반 시민 누구나 제조 현장에 가까이 다가서고, 관광객에게는 종로만의 차별화된 체험 자원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반지·팔찌·목걸이·스마트톡 등 손끝으로 완성하는 제작 코스와 스케치·컬러 조합·배치로 개성을 풀어내는 디자인 코스 등 총 20가지를 준비했다.
체험 장소는 종로3가역 ㈜코리아주얼리센터(돈화문로 41) 4층 세미나실이다. 매주 토요일 13시, 14시 40분, 16시 하루 세 차례 60분간 진행한다.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1명이 함께 수업을 들어야 한다. 회차당 10명 이내로 모집하며, 최대 12명까지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9,900원부터 25,000원까지 코스별로 다양하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한 뒤 네이버 ‘주얼인 스토어’에서 재료비를 결제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얼리가 완성되는 과정을 손수 경험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빚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얼리 산업이 한층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