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보호대상아동 가정 '가족기능회복 프로그램' 운영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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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 체험가족상담 등 다채로운 활동 통해 가족 간 유대감 강화
▲ 원주시, 보호대상아동 가정 '가족기능회복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원주시는 지난 30일 소초면 소재 글램핑장에서 보호대상아동의 원가정 및 위탁가정 1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기능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대상아동과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글램핑장에서 바비큐 체험과 가족사진 촬영, 물놀이, 모래놀이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문 상담사가 진행한 가족상담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나누고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간 신뢰를 높이고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장원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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