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꿈나무 클린케어 프로젝트 추진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08: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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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와 보호아동 청소년을 위한 지원 이어가
▲ 클린케어 사업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당진시가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기업과 손잡고 보호아동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특별한 지원에 나선다.

22일 당진시는 한전KPS(주),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경찰서와 협력하여 ‘2026년 당진시 보호아동 곁엔 한전KPS-꿈나무 클린케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체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는 사춘기 시기, 개인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남자 청소년 보호아동들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한전KPS의 지정기탁금으로, 당진시청 여성가족과와 당진시복지재단이 사업을 주관하고 당진시경찰서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

시는 가정위탁 및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성장기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 21일 딥클렌징 폼, 샴푸, 피부관리 제품, 여드름 패치, 자외선 차단제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했다.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사춘기 남아들은 신체 변화에 따른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지만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한 청결용품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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