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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씨행단 고택 속 쉼과 배움’ 홍보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아산시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인 맹씨행단 일원을 활용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맹씨행단 고택 속 쉼과 배움’은 전통 고택의 역사적 가치와 생활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 국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참여형 힐링 프로그램 ‘은행나무 휴(休)’ △절기 기반 전통 생활 체험 ‘은행나무 아래 맹사성’ △신창맹씨 종가 한글 조리서를 바탕으로 한 ‘청백리 밥상’ △인문학 강의와 문화예술 공연으로 구성된 ‘고택 마당 속 쉼과 배움’ 등이다.
각 프로그램은 고불 맹사성 선생의 삶과 철학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고택에서의 일상과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은행나무 휴(休)’와 ‘청백리 밥상’은 유료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부터 1만 원까지다.
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전통 공간에서의 체험을 통해 국가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맹씨행단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느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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