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읍·면 장애인복지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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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평가 대비 핵심지표 공유 및 촘촘한 복지 서비스 제공 당부
▲ 홍성군, 읍·면 장애인복지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홍성군은 지난 28일 오후 4시 홍주천년문화체험관 공방체험실에서 군 및 읍·면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 직무 및 지자체 평가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서비스의 누락을 예방하고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과 읍·면 간 협조 체계 구축과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장애인복지사업 지자체 평가 개요와 함께 읍·면에서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5개 평가지표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맞춤형 상담 안내율 ▲감면서비스 대행 신청률 ▲동행상담 비율 ▲수급희망 이력관리 사전 신청률 ▲공무원 전화 모니터링 대응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장애인 대상 민원 응대 시 친절하고 세심한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빠짐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전입 장애인 대상 감면서비스 안내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방문 시 동행상담 실시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도 강조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에게 누락 없는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일선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현장의 복지 담당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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