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청소년, 중국 언스주서 4박 5일 국제교류 나선다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08: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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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본격 출발
▲ 출정식 사진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제천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4박 5일간 제천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언스주를 방문해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에는 청소년 13명과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된 국제교류단이 참가해 현지 청소년들과 문화교류를 비롯해 기관 방문,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제천시와 언스주의 청소년 국제교류는 2024년 제천시 청소년의 언스주 방문을 시작으로, 2025년 언스주 청소년의 제천 방문에 이어 올해 다시 제천시 청소년이 언스주를 찾으면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양 지역 청소년들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교류단은 출국에 앞서 지난 18일 장락청소년문화의집에서 출정식을 갖고 성공적인 교류 활동을 다짐했다.

국제교류단장인 차현정 학생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중국 문화를 직접 이해하고 우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민간외교관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수 장락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은미 제천시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제천시도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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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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