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오미자생산자연합회,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100만 원 기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08: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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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탁식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오미자생산자연합회는 지난 28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허균 회장을 비롯해 장일수 부회장, 김종만 사무국장, 윤영순 적성면회장, 이충성 가곡면회장, 유오현 단성면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단양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허균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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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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