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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대비 농작업 안전수칙 홍보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예산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령농 등 취약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을 강화한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농작업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문자메시지와 다국어 안내문을 활용해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체감온도에 따른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시원한 물과 그늘·휴식공간 제공, 무더위 시간대 농작업 자제 등 폭염안전 5대 수칙 준수를 집중 안내한다.
아울러 폭염에 취약한 고령농을 대상으로 마을방송, 이장회의, 농업인 단체 등을 통해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한 뒤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119에 신고하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 속 농작업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령농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폭염 예방수칙 안내와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농업인들도 무더위 시간대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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