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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열질환 예방수칙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계양소방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무리한 운동·작업으로 인해 어지럼증과 두통, 메스꺼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사전에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안전수칙은 ▲하루 중 가장 더운 낮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더운 날 무리한 운동과 야외작업 삼가기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기 ▲어지럼증·두통·메스꺼움 등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그늘이나 냉방이 되는 장소로 이동해 휴식하기 등이다.
특히 의식이 흐려지거나 고열·경련·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한다. 환자가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물이나 음료를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계양소방서는 폭염이 심한 날에는 외출과 야외활동을 가급적 줄이고, 부득이하게 야외에서 활동할 때는 충분한 물과 휴식 시간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태철 서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무리한 활동을 잠시 멈추고,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거나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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