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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발달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구강건강관리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리주간활동서비스센터 대상자 40명과 활동지원사 20명 등 총 60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구강검진을 받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관리 요령을 교육받았으며, 발달장애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구강질환 예방과 자가 구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받았다.
또한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발달장애인의 일상에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실시해 대상자의 지속적인 구강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강검진을 통해 예방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선별하고, 적절한 예방처치와 지속적인 구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구강건강은 예방 중심의 꾸준한 관리와 주변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활동지원사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구강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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