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23대 정진훈 부군수 취임...민선 7기 군정 본격 지원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07: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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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 구현”
▲ 정진훈 부군수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증평군은 6일 제23대 정진훈(57) 부군수가 취임하고 민선 7기 첫 부군수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 부군수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간부공무원 인사, 취임식, 부서 방문, 군정 주요 현안 보고 등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정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수님의 군정철학을 충실히 보필하며 직원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 실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정 부군수는 민선 7기 전략사업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고, 충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군민 중심 행정 구현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 진천 출신인 정 부군수는 1995년 음성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8년 사무관, 2023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충북도 투자유치국 기반조성과장과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장을 역임했으며, 2026년 7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증평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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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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