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역사박물관, 여름 박물관학교 운영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07: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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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등학생 대상, ‘AI 캐릭터와 문화유산 답사지도 만들기’
▲ 프로그램 안내문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원주시 대표 문화유산의 숨겨진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2026 원주 여름 박물관학교’가 오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원주시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박물관학교는 ‘원주 문화유산을 돌아보는 답사기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원주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인공지능(AI) 캐릭터가 모둠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참가자들은 박물관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랜선’으로 탐방하고 간접 체험한다. 이어 모둠별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문화유산 답사지도를 제작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원주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원주 문화유산 답사기를 만들며 뜻깊은 여름을 보내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박물관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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