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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트리 "리페이 서비스(Repay Service)"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에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자회사인 티켓 전문 플랫폼 티켓트리가 “리페이 서비스(Repay Servic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티켓트리 사업부는 티켓트리가 오는 1월부터 “리페이 서비스”를 진행한다. “리페이 서비스(Repay Service)”는 모바일상품권 구매 금액에 대해서 일정 부분(7%) 보답해 드리는 서비스이며, 티켓트리 및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관계되어 있는 제휴사들을 대상으로만 진행하는 B2B 전용 서비스라고 하였다.
이어 “리페이 서비스”는 관계사들의 경제 선순환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하는 것이며, 모바일상품권 구매 금액에 대해서 관계사들에게 일정 부분(7%) 보답해 드리며, 티켓트리의 수익을 관계사들과 쉐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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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트리 "리페이 서비스(Repay Service)" |
“리페이 서비스” 진행 첫 번째 업체가 결정되었으며, 결정 업체는 1차 매월 300억원 모바일상품권 구매를 진행한다. 결정 업체에게 오는 1월부터 모바일상품권 구매 금액에 대해서 7%를 보답해 드리며, 결정 업체와 경제 선순환을 목적으로 함께 성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모바일상품권 구매 금액에 대해서 7% 보답은 파격적인 서비스이다. 많은 업체들에서 제휴 요청 문의가 올 것으로 예상한다. 경제 선순환 취지를 가지고 있는 업체들만 선별해서 제휴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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