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 정부의 생활방역으로 전환에 따른 솔루션 제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7 04: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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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생활방역 기술 “㈜한국바이오”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지 45일만인 지난 5일 이를 종료하고, 6일 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를 기반으로한 “생활방역”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대응에 관한한 세계최고의 모범국가로서 방역지침에 대한 철저한 관리시스템이 이루어낸 자신감에 찬 선언이기도 하다. 


전세계를 팬데믹(pandemic)상태로 몰고간 코로나19사태는 국가의 안전망 시스템에 대한 시험대로 그 대응에 따른 결과는 극대극으로 나타났으며, 그것은아직도 끝나지 않은 현재진행형으로 남아있다. 

 

그러나 무서운 현실은 이번에 전세계가 겪은 사태가 또다른 변종 바이러스 형태로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정부에서 선언한 “생활방역”의 개념은 전국민이 일상 생활속에서 상시적으로 접하고 실행해야할 필수불가결한 생활지침이 되어야한다.


“생활방역”이 국민들의 하루 일과에서 자연스럽게 실행되기 위해서는 우선 국민들 대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시설, 공공건물 등 기반시설에 대한 방역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하느냐가 가장 큰 화두라 하겠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줄 방안을 제시한 ‘생활방역 시스템’ 개발 업체 ㈜한국바이오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바이오(대표 오은경)는 북한의 생화학전,세균전에 대응한 ‘생물학전 능동방어시스템’을 국방과학군사기술로 개발하여 조달청을 통해 국방부에 납품해온 방역소독 원천기술을 보유한 토종기업 이다. 

 

이 기업은 2009년 신종플루 재확산으로 공포감이 최절정이었던 10월 부산국제영화제의 거대한 행사공간 전체에 긴급방역망을 구축하여 단한명의 환자도 발생하지 않은 완벽한 방역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 이러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생활속에서 상시 방역소독가능한 ‘생활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바이오가 제시하는 ‘생활방역 시스템’의 핵심기술은 초미립자 형태로 공간속에 살포되어 공간전체를 신속하게 살균하는 최첨단 공간방역장비와 식품첨가제로 등록-허가되어 인체 무자극, 무해, 무독성인 코로나19 순간살균제에 있다. 

 

㈜한국바이오 오은경 대표는 "방역공간내 가구,서류,의류 외 설비 등을 적시지 않고(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시험), 기기부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짧은 시간에 적은 인력으로 넓은 공간을 살포하여 방역관리 할 수 있는 방역시스템으로 높은 효율성과 경제성을 겸비한 뛰어난 ‘생활방역시스템’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역과 동시에 미세먼지 제거 에도 큰효과가 있기에 조만간 시연테스트를 통하여 공공기관의 검증이 완료되면 안전한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희망하는 많은 국민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생활방역시스템의 표준이 될 것입니다. 국내 생활방역 시스템을 대표하는 기술로 자리잡으면서 세계를 향한 생활방역 기술로 K-방역을 전세계에 알리게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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