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경제&팬텀엑셀러레이터, 기업 위한 전국에 보도본부 설립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8 03: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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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이낸셜경제&팬텀엑셀러레이터, 기업 위한 전국에 보도본부 설립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파이낸셜경제(파이낸셜경제신문, 파이낸셜경제TV 발행인 김윤진, 회장 전병길, 부회장 김세훈)&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가 '기업들의 어둠속에 빛을 밝히자.'라는 슬로건으로 전국에 기술력과 회사는 좋은데 알려지지 않은 많은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들을 알려주기 위해서 파이낸셜경제&팬텀엑셀러레이터가 전국에 보도본부를 설립한다.

파이낸셜경제&팬텀엑셀러레이터는 기업을 단순 알려주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좋은 기업은 전략 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가 엑셀러레이팅 서포팅을 진행한다.
 

▲사진. 파이낸셜경제&팬텀엑셀러레이터
파이낸셜경제의 회장을 맡고 있는 전병길 회장은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전략 그룹으로서 기업 엑셀러레이팅과 M&A 전문가 집단이다. 언론과 엑셀레이터들이 함께 기업들을 성장시키면서 언론사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한다.

이번 파이낸셜경제 전국 보도본부 설립 총괄은 앞서 파이낸셜경제에 부회장으로 취임한 팬텀엑셀러레이터의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가 진두지휘한다. 김세훈 부회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백업으로 팬텀엑셀러레이터의 김병식 파트너 이사를 파이낸셜경제 부사장에 내정했으며, 김병식 부사장이 파이낸셜경제 전국 보도본부 설립 프로젝트 백업을 맡는다.

파이낸셜경제 전국 보도본부 설립 총괄을 맡은 팬텀엑셀러레이터의 대표 엑셀러레이터인 파이낸셜경제 김세훈 부회장은 5월 중순부터 파이낸셜경제 총괄 보도본부장과 지역 보도본부장 및 전국 기자단 모집과 면접에 들어 갈 예정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영란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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