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뉴스 pick > 사건사고

사건사고

thumbimg

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신상정보 공개 안한다
이데일리 2025.07.28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찰이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의 신상정보를 공개하

thumbimg

내란특검,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구속영장 청구
이데일리 2025.07.28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혐의 등을 수사 중인 조은

thumbimg

속보 내란특검,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 구속영장 청구
투데이코리아 2025.07.28
투데이코리아=진민석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thumbimg

화성 공터 SUV에서 시신 발견… 경찰 수사
경기일보 2025.07.28
화성동탄경찰서 전경.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화성시 오산동 신리천 한 공터에 주차된 차

thumbimg

특검 수사 '건진법사 청탁' 통일교 前본부장 30일 구속심사
연합뉴스 2025.07.28
통일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김건희특검이 수사 중인 '건

thumbimg

“은행 직원이 고객 집에”... 포천 아파트 노부부 강도 체포
경기일보 2025.07.28
포천경찰서 정문. 경기일보DB   28일 새벽 포천의 아파트에서 강도짓을 한 30대 은행

thumbimg

온라인 역직구, 국내 직구 대비 20% 불과···“외국인 회원가입·결제 불편 해결해야”
투데이코리아 2025.07.28
▲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외국인 여행객들이 화장품 매장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thumbimg

미쳤다…사람 흔적 없는 시골 깊은 산에서 발견된 초고가 '생명체'
위키트리 2025.07.28
국내 곤충 마니아들 사이에서 전설로 불리는 생물이 실제로 포획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thumbimg

기록적인 폭염에 온열질환자 ‘급증’···7월인데 역대 4위 넘어서
투데이코리아 2025.07.28
▲ 폭염특보가 발효된 서울 도심의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장

thumbimg

청와대에 붉은 래커로 낙서…40대 여성 불구속 송치
이데일리 2025.07.28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청와대 출입문에 붉은색 래커로 낙서를 한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thumbimg

사제폭탄 설치한 아들 살해범, 포병 복무…경찰 "폭발물, 상당한 위력"
이데일리 2025.07.28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사제총기로 아들을 쏴 살해하고 아파트에 사제 폭발물까지 설치한 피

thumbimg

남양주 삼패동 정수장 화재 발생...다량의 연기 확산
뉴스앤북 2025.07.28
119, 산불, 화재, 불  [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경기 남양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thumbimg

경찰, 서울구치소·교정본부 압수수색…직원 비위 정황
이데일리 2025.07.28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경찰이 서울구치소와 정부과천종합청사 교정본부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

thumbimg

최첨단 이차전지 기술, 中 유출 시도한 전 대기업 간부 검거
이데일리 2025.07.28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우리나라의 최첨단 이차전지 기술을 외국으로 유출하려고 한 대

thumbimg

김병기 “국민의힘, 정쟁 삼가라···김건희 즉각 구속해야”
직썰 2025.07.28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

thumbimg

스토킹 신고당한 남성, 여성 살해 뒤 수락산서 숨진 채 발견
아주경제 2025.07.28
의정부경찰서 [사진=연합뉴스] 의정부 노인보호센터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

thumbimg

서울 홍은동서 정전 발생...복구까지 최대 2시간 소요
뉴스앤북 2025.07.28
아파트 정전 [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서울에 정전이 발생했다. 28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thumbimg

경북 성주군 비닐하우스서 70대 숨진 채 발견…온열질환 의심
연합뉴스 2025.07.28
(성주=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7일 오후 1시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 비닐하우스에서 7

thumbimg

가정폭력 시달린 80대 父...결국 아들 살해, 법원 판단은?
이데일리 2025.07.28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오랜 기간 아들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아들을 목 졸라 살해한 80

thumbimg

음주운전 1회→2회→3회→4회→5회 이어 6회...처벌은?
이데일리 2025.07.28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5차례 음주운전 처벌을 받고도 또다시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