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뉴스 pick > 사건사고

사건사고

thumbimg

수인분당선 청명역 연기 발생...운행 중지
경기일보 2025.10.18
  [속보] 수인분당선 청명역 연기 발생...운행 중지     민현배  [속보] 수인분당선

thumbimg

2시간 만에 무려 88건 적발....10월 도로 위에서 무더기로 단속에 걸린 '이것'
위키트리 2025.10.18
단속 중인 교통경찰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thumbimg

의정부 일가족 상대 흉기난동 범행동기 '층간소음·경제난' 무게
연합뉴스 2025.10.18
(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경기 의정부시 아파트에서 위층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thumbimg

새벽 치과병원 침입해 휴대폰 절도 40대 남성, 징역 1년
모두서치 2025.10.18
사진 = 뉴시스   새벽 시간대에 치과병원에 침입해 휴대전화를 훔치고 다른 식료품 가게에서

thumbimg

"물고기 팔아 수익" 미끼.…20억 뜯어낸 가짜 수산업자 '징역 4년'
모두서치 2025.10.18
사진 = 뉴시스   자신의 사업에 투자하면 원금에 수익금을 더해 갚겠다고 지인을 꾀어 수십

thumbimg

캄보디아 구금 64명, 오늘 오전 8시 인천 도착…입국 즉시 체포·조사 착수
모두서치 2025.10.18
사진 = 뉴시스   캄보디아 당국에 구금됐던 한국인 64명이 프놈펜발 전세기편으로 18일

thumbimg

前야구 국가대표 조용훈 생방송 중 추락사···"시청자 신고"
경기일보 2025.10.17
조용훈. 연합뉴스    국가대표 출신의 전직 야구선수 조용훈씨(37)가 아파트 옥상에서 추

thumbimg

구금 한국인 60여명 내일 새벽 전세기 송환…입국 즉시 체포·수사(종합)
모두서치 2025.10.17
사진 = 뉴시스   캄보디아 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60여명이 전세기를 통해 오는 18일 오

thumbimg

경호처 前간부 "김건희, 尹 체포 후 총기 언급했다 들어"(종합)
연합뉴스 2025.10.17
김신 前가족부장 "'총기 가지고 다니며 뭐하나' 말했다는 보고받아" 이진하 前본부장 "'수

thumbimg

친밀관계살인 61.3% 가정폭력에서 발생하는데…형사처벌 대신 ‘가정보호’하겠다는 수사기관
와이뉴스 2025.10.17
 [와이뉴스] 친밀관계살인의 61.3%가 가정폭력을 원인으로 하고 있으나, 경찰의 가정폭력

thumbimg

"정신과 치료로 버텨"…'장원영 비방' 탈덕수용소, 2심 징역 4년 구형
엑스포츠뉴스 2025.10.17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등 유명인의 가짜뉴스를 유포한 사이버

thumbimg

"따듯한 마음들"…의정부 중랑천 실종자 현장에 '기부' 줄이어
경기일보 2025.10.17
익명 주민·지역 단체 기부 물품. 의정부소방서 제공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 실종자 수색

thumbimg

NCT 출신 태일, 항소심서도 징역 3년 6개월... “죄질 불량”
일간스포츠 2025.10.17
NCT 출신 태일.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그룹 NCT 출

thumbimg

'여대생 청부살해' 허위진단서 의사가 심평원 위원…"오래돼서 괜찮을 줄"(종합)
모두서치 2025.10.17
사진 = 뉴시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의약품 성분

thumbimg

충주 출렁다리서 추락한 40대 여성…숨진 채 발견
이데일리 2025.10.1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충북 충주시 살미면 수주팔봉 출렁다리에서 떨어져 실종됐던 40대

thumbimg

3호선 원흥역서 화재 의심 신고…40분간 무정차 통과
이데일리 2025.10.1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17일 경기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흥역에서 화재 발생이 의심되었

thumbimg

'尹체포 저지'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혼란 가져와 죄송"
연합뉴스 2025.10.17
경찰청 국정감사 증인 출석…"안타까운 역사 속 혼란서 자유롭지 않아" 김성훈 전 경호처 차

thumbimg

내 집에 모르는 사람이? ‘월세 내준’ 공인중개사 입길
일요시사 2025.10.17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비어있던 내 집에 낯선 가족이 살고 있었다.” 믿고

thumbimg

NCT 출신 태일, ‘특수준간강 혐의’ 항소심서도 실형···法 “원심 부당하지 않아”
투데이코리아 2025.10.17
▲ 아이돌그룹 NCT 출신 가수 태일. 사진=SM엔터테인먼트 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thumbimg

인천서 사라진 '무비자 중국인 1명' 검거…나머지 5명 행방은
경기일보 2025.10.17
버스로 향하는 중국인 단체 크루즈관광객들. 연합뉴스   지난달 29일 인천항을 통해 무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