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공모 선정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4: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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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구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는 공공도서관을 기반하는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커뮤니티 구성 및 활동에 대한 운영비와 강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는 주례열린도서관의 성인독서문화강좌 ‘봄날의 에세이’ 후속 동아리로 지난해 5월 결성되어 글쓰기 활동을 지속하는 ‘읽고 쓰는 봄에’이다. 사업을 통해 동아리원들의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한 ‘함께 봄 함께 가을하다’ 프로그램이 4월 ~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과정 중 매월 1편씩 제출한 에세이는 합평과 전문 강사의 개별 피드백을 반영한 퇴고의 과정을 거쳐 최종 작품집으로 제작된다. 또한 글쓰기를 위한 마중물이 되어 줄 동아리 자체 선정 도서가 개별 지급이 될 예정이다.

한편, 주례열린도서관 개관과 함께 시작한 ‘주례열린도서관 성인독서회’는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이 주관하는 시민독서생활화 운동, 원북원부산 ‘원북동아리’에 선정되어 토론 도서를 지원받는다.

주례열린도서관 관계자는 “본 사업이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커뮤니티 활성화의 기회 및 동아리 자생력 제고의 발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례열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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