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전국 소속기관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 교육'

편집부 / 기사승인 : 2018-10-06 09: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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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경제=박남수 기자]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지난달 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법무연수원 등 전국 16개 소속기관 소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업에 종사하거나 지방 소재 기관에 근무해 본부에 비해 교육 기회가 적고 강사 섭외도 어려운 소속기관 직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법무부의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부는 소속기관의 신청을 받아 권역별로 16개 기관을 선정해 감사담당관이 직접 기관을 방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청렴교육은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하며, 국민에게 봉사하는 법무가족'을 주제로 △부패와 청렴의 심리학적 측면 △부패행위로 인한 주요 징계사례 △권익위 청렴도 평가결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주요시책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교육해 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문권점 법무부 감사담당관은 "법무부에서 꾸준히 제도 개선을 하고 있지만 청렴도 제고를 위해서는 제도 개선 못지 않게 업무를 맡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식의 변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활성화해 소속기관 직원들에게 보다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의견도 수렴해 법무행정과 청렴교육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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