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제43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개최

김영란 / 기사승인 : 2018-09-26 16: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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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고양시는 지난 20일 고양시 민방위교육장에서 민방위대 창설 제4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3개 구청창, 통장협의회장, 지역민방위 대장 등 민방위관련 주요 내빈과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30사단 군악대의 축하공연, 민방위유공자 표창,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민방위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고양시 서울교통공사 지축차량사업소 직장민방위대 등 3개 단체, 공무원 2명, 지역민방위대장 33명에게 민방위 유공자 표창장이 수여됐다. 민방위유공자는 평소 민방위훈련 참여, 민방위교육 지원을 맡고 있는 지역민방위대장 중에 공적을 심사하해 선별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으로 민방위에 대한 시민 인식이 약해지고 있지만 한반도에 평화의 시대가 도래함과 별개로 민방위는 앞으로도 재난분야에 많은 역할이 필요하다”며 민방위의 사회적인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고양시는 시민의 생명과 밀접한 화재대응, 지진대응, 심폐소생술 등을 민방위 대원에게 교육시키고,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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