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 맞이

김영란 / 기사승인 : 2018-09-20 18: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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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명절나기 꾸러미 사업』실시


구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명균,공공위원장 한규열)에서는 우리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홀로 명절을 지내야 하는 관내 독거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나기 꾸러미 사업』을 지난 19일 추진하였다.

 

『명절나기 꾸러미 사업』은 기존 협의체 특수사업으로 진행중인 『독거노인 안부전화 사업』과 연계하여 그동안 위원들이 독거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안부확인 전화만 실시하다가 명절을 맞아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눠주기 위해 경기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비를 받아 진행되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에는 쌀(햅쌀), 떡(3종류), 과일(2종), 갈비탕용 한우, 동그랑땡, 김 등으로 명절나기에 꼭 필요한 먹거리로 구성하였으며, 위원님들이 다같이 꾸러미를 만든 후 본인이 관리하는 독거어르신 집으로 찾아가 명절 인사와 더불어 정성스럽게 전달하였다.

 

정명균 민간위원장은 “전화로만 안부확인 했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되어 더욱 뜻깊었으며, 협의체가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공공위원장인 한규열 구래동장은 “독거노인 안부전화 사업에 늘 동참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번 사업으로 명절 때면 더욱 외롭고 서러운 독거노인들께 훈훈한 온정이 전해지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협의체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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