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4/4분기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김영란 / 기사승인 : 2018-09-20 16:18: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자금난으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18년 4/4분기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1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은 기업의 원자재 구입과 제품생산, 판매활동 등 기업경영에 소요되는 운전자금 필요 시,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리 중 일부(1.5%~2.0%)를 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김포시에 공장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체로, 융자 한도액은 업체당 3억 원 이내이며, 운전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관내 7개 은행(NH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SC제일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각 지점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대출금리는 은행별 기준 금리 및 기업별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이 있다.

 

융자지원 및 신청방법 등 세부사항은 시 홈페이지(www.gimpo.go.kr) 고시/ 공고 란에서 확인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031-980-2283)나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031-980-0541)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0월 1일(월)부터 10월 17일(수)까지이며 내부심사 및 평가를 거쳐 2018년 11월 12일(월) 전후로 업체별 지원 결정이 통보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