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엽어린이도서관, ‘그림책의 노벨상’ 칼데콧 수상작 전시

김영란 / 기사승인 : 2018-09-19 13: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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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The Little House’ 등 총 30권의 그림책 소개


 세계그림책 특성화도서관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칼데콧 수상작 전시회’를 마련했다.

 

어린이 그림책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칼데콧 상은 미국도서관협회가 매해 전년도에 출간된 그림책 중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쓴 작가에게 주는 문학상으로 뉴베리 상과 더불어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린다.

 

오는 11월까지 주엽어린이도서관의 외국 원서 자료실인 ‘세계어린이도서실’에서 진행되는 ‘칼데콧 수상작전’에는 ‘The Little House(작은 집 이야기)’ 등 총 30권의 그림책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세계어린이도서실에는 이번 전시와 함께 ‘우리말과 함께 보는 원서 그림책’과 도서관 특성화 프로그램 ‘작가의 방’을 통해 만난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작가의 방 발자취를 돌아보다’도 전시되고 있다.

 

한편 그림책 작가의 작업실을 재현해 작가와 작품세계를 들여다보며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작가의 방’ 전시는 도서관 1.5층에 자리한 ‘꼼지락꼼지락 그림책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전시 관람과 자료 이용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인 세계어린이도서실에서 가족과 함께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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