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개막

김영란 / 기사승인 : 2018-09-08 16: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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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김포시를 비롯한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폭력과 비극이 시작된 장소인 비무장지대가 평화와 생명의 메시지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세계인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다시 태어나길 염원하는 다큐 축제이다.

 

오는 13일 파주프리미엄아웃렛에서 개막식을 가지는 영화제는 39개국에서 참가한 142편 다큐멘터리 영화가 경쟁과 비경쟁 부문으로 나뉘어 김포시와 고양시, 파주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제10회 행사의 특별상영관으로 지정된 김포아트홀에서는 17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개막작인‘안녕, 미누’를 비롯한 9개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되며, 관람대상은 학생, 군인, 일반단체 등 단체 대상이다.

 

행사 관계자는 국내 최대 다큐영화제인 DMZ다큐국제영화제에 김포시가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 깊으며, 이런 좋은 기회를 김포시민들이 잘 활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단체관람 신청 문의는 DMZ국제다큐영화제 사무국(031-936-739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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