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수해 침수주택 방역에 최선

김영란 / 기사승인 : 2018-09-07 13: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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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 관내 침수 가구 방문, 소독 실시… 감염병 예방에 만전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달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관내 주택에 대해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실시된 이번 소독은 특별 방역 3개 반, 6명의 방역반이 출동해 주택 164가구를 방문, 집 내부와 주변에 살균제와 살충제를 병행 소독했다. 또 개인위생 보호를 위해 침수 가구에 감염병 예방 안내와 소독제, 모기기피제 등 예방 물품을 배부했다.


더불어 16개 동 민간자율방역단의 방역 활동을 강화했으며 덕양구보건소 민간위탁방역 기동 5개 반은 방역 소독 차량 및 휴대용 방역 소독기를 동원해 야간과 주말에도 방역을 실시한다.


집중호우로 방역소독이 필요한 침수주택은 덕양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신청하면 방역기동반이 출동해 연기·냄새 없는 친환경 방역으로 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역사회 봉사 단체와 연계해 모기유충이 발생할 수 있는 고인물 제거 및 감염병 발생이 우려되는 곳의 환경정비도 함께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감염병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라면서 ▲마시는 물 반드시 끓여 먹기, ▲음식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등 위생 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결한 관리를 강조하고 피부질환 및 설사나 구토 증상이 발생하면 보건소 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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