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항공영상 재구축으로 행정업무 효율 증대

김영란 / 기사승인 : 2018-09-04 15: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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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위성 및 항공기로 촬영한 정사영상 매년 구축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2018년 최신 디지털 정사영상(正射映像)을 재구축한다고 밝혔다.

 

*정사영상(正射映像) : 중심 투영인 항공사진 또는 인공위성의 영상을 지도와 같은 정사 투영법으로 제작한 사진.

 

이번에 구축한 영상은 올해 6월에 김포 전역을 위성과 항공기로 촬영한 고해상도 항공사진으로 세금부과, 도시계획, 각종 개발사업 등 다양한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포시는 체계적인 행정업무 추진을 위해 격년으로 제작하던 영상을 올해부터 매년 촬영하고 있다.

 

항공영상은 토지이용 변화를 신속히 확인해 현장 출장 때 현지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조사대상도 사전에 선별할 수 있다.

 

또한, 공간정보시스템의 과세유형별 지방세 주제도와 함께 공평과세 실현 및 지방세원 확충에 기여하고 기존 영상자료와 함께 시계열 분석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김진석 정보통신과장은 “김포시는 신도시, 택지개발, 기반시설 확충 등 그 어느 지역보다 변화가 많아 연차별 영상자료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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