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유소년야구단, 대회 우승상금 전액 기탁

김영란 / 기사승인 : 2018-08-28 14: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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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김포시유소년야구단(회장 이종훈, 감독 원현묵)이 지난 24일 김포시청을 찾아 대회우승상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액 기탁했다.

 

이날 기탁금은 지난 7월에 열린 「2018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받은 팀·개인상금으로 총 140만원에 달했다. 특히 개인상금은 구단 소속 초등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상금이라 그 가치가 더 컸다.

 

2009년 창단한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은 원현묵 감독 등 코칭스태프의 철저한 지도하에 2018년에 개최된 총 6개의 전국규모 유소년야구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석권하며 명실공이 전국 최고의 유소년야구단으로 발돋움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훈련해 좋은 성적을 거둬 우리시 위상을 높이고 있는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단 훈련환경 개선과 지원책 등을 다방면에서 검토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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