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단 회의 개최

김영란 / 기사승인 : 2018-08-28 14: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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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김포시, 4개년도 (2019~2022년) 보건의료 계획 수립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지난 23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부단장인 황순미 보건소장을 비롯한 수립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수립단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내 지역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한정된 보건자원을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기획실무팀에서 작성한 지역사회 현황분석, 제6기 계획의 성과와 개선과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정책방향 도출과정, 중장기 추진과제 등에 대한 보고와 참석 위원들의 자문과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제7기 계획의 자문과 논의과정에서 위원들은 공공보건의료기관인 보건소의 기능강화, 치매치료 인프라 구축, 주민밀착형 사업추진 활성화 등 많은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SNS 활성화로 보건사업 홍보를 강조했다. 또한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커뮤니티 케어의 핵심계획 중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체계 강화 방향도 고려해 봐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회의를 주재한 황순미 보건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협의체, 전문가, 공무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회의 내용은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서에 반영해 내실있고 알찬 계획서 수립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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