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찾아가는 영유아 마음건강교육 운영

김영란 / 기사승인 : 2018-08-24 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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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 어린이집∙유치원 영유아 대상‘마음 쑥쑥 행복 씨앗 키우기’순회 교육 실시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2018년부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전담팀을 구성해 어린이집·유치원 영유아 대상 ‘마음 쑥쑥 행복 씨앗 키우기’ 순회 교육을 하고 있다.


2012년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영유아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영유아 중 39%가 우울, 위축, 또래 관계 문제, 주의력 문제 등 사회성과 정서적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유아기의 깊은 트라우마는 감정조절, 자아통합, 대인관계, 현실대처법 등에 어려움을 겪고 학습부진, 중독, 소통의 어려움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적절한 조기개입이 필요하다.

 

마음건강교육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춰 탐색놀이, 신체놀이 및 푸드심리테라피를 적용한 감정 얼굴 만들기 등 감정표현의 중요성을 통해 타인의 소중한 마음을 알아차려 원만한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치원 교사 K씨는 “뻥튀기를 활용해 마음 얼굴을 만들면서 아이들이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마음 쑥쑥 행복 씨앗 키우기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942-2117) 또는 홈페이지(www.pajumind.org)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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