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김포시장, '공정 인사' 위한 기준과 원칙 밝혀

김영란 / 기사승인 : 2018-08-23 08: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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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 6급 이상 능력중심 7급 이하 연공서열 ... 여성공직자 우대

6급 이상은 시장이·7급 이하는 부시장과 국·소장이 인사

 

정하영 시장이 22일 민선7기 첫 정기인사와 관련 인사에 대한 기준과 원칙을 밝혔다.

정 시장은 “민선7기 첫 번째 조직개편을 위한 관련 조례가 지난 3일자로 입법예고 돼 21일부터 열린 김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되면 인사를 통해 실행될 예정”이라며 “취임사에서부터 밝힌 ‘공정인사’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많은 직원들이 궁금해 하고 기대를 갖고 있어 이번 인사의 기준과 원칙을 사전에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정하영 시장은 “시장은 6급 이상 보직자의 승진과 5급 이상 및 6급 주요 보직 전보에 대해서만 인사권을 행사하고 나머지는 부시장과 국·소장들이 인사권을 행사할 것”이라며 이번 인사에 대한 원칙을 ▲일반원칙 ▲승진인사 원칙 ▲전보인사 원칙 등 세 가지로 나눠 설명했다.

 

■ 능력 있는 직원 발탁 · 여성 공직자 우대

 

정 시장은 “일반원칙은 무엇보다 ‘능력중심 공정인사’다. 더 이상 학연이나 지연, 친분 등 사적 관계가 인사에 반영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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