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한반도 관통 태풍 대비 총력

김영란 / 기사승인 : 2018-08-23 07: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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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지난 21일 ‘솔릭’ 북상 관련 대책 점검 등 회의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서구는 지난 21일 각 부서 재해관련 실무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북상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 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비상 단계별 비상근무 실시, ▲각 부서 간 협업대응 체계 구축, ▲배수펌프장 점검, ▲하천 및 오·우수관로 사전 정비, ▲취약지역 및 공사장 사전점검 등 태풍 사전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피해예방 대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강록 안전건설과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집중호우와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해 각종 시설물 및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부서 간 협력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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