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출향인사들에 ‘고향소식 알기운동’ 전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07-31 18: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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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한부길 기자] 경남도는 전국 각지의 출향인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고향소식 알기운동’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중앙 언론에서 지역 소식이 소외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출향인들이 고향의 발전상과 소식 등을 알고 싶어도 한계가 있어 적극적으로 ‘고향소식 알기운동’을 전개키로 했다고배경을 설명했다.

 

도는 이를 위해, 첫째, 16개 시.도의 경남향우회에 1가정 1지역신문 구독하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도지사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둘째, 올해 8월 중에 재부산경남향우회와 재울산경남향우회 임원진과 시군회장 등을 도청으로 초청해 ‘도지사와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도정 설명과 함께 ‘고향소식 알기운동’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이를 ‘재경경남도민회’ 등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 매월 도에서 발행하는 ‘경남공감’을 전국 각지의 출향인들에게 확대 발송할 계획이다. 현재 도에서 출향인을 대상으로 배부되는 경남공감은 ‘재경경남도민회’를 중심으로 660여 부가 배포되고 있다.

 

넷째, 경남블로거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 도가 운영하는 SNS의 회원가입을 적극 홍보해 출향인들이 온라인을 통해서도 고향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학석 경남도 공보관은 “‘고향소식 알기운동’이 애향심 고취는 물론이고 경남의 발전을 염원하는 도민의 정서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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