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유흥업소 대상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점검 실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22: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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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대상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민‧관 합동점검 실시
▲ 유흥업소 대상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점검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제천시는 지난 8일 관내 유흥업소 58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과 성매매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제천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시민참여단, 자율방범대 등 민관 관계자 26명이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 내 성매매 방지 게시물 의무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게시물 규격과 게시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게시물이 훼손되거나 부착 기준에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안내를 실시했다.

제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성매매 예방에 대한 업주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영업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성매매 근절과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성매매 예방을 위한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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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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