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한국남동발전 재취업지원서비스 상호협력 나서

전병길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6 2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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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6일 한국남동발전과 인재기술개발원에서 재취업지원서비스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희원 한국남동발전 실장, 이영재 한국남동발전 원장, 박철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 정승필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팀장


전경련, 한국남동발전 재취업지원서비스 상호협력 나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한국남동발전 업무협약 체결
퇴직인력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동 추진
퇴직 예정자 대상 생애설계‧진로설계 지원 및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 등



[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와 한국남동발전(이하 ‘남동발전’)이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나선다.


협력센터와 남동발전이 4월 26일(월) 박철한 협력센터 소장, 이영재 남동발전 인재기술개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예정)인력 대상 재취업지원서비스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6일 한국남동발전과 인재기술개발원에서 재취업지원서비스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영재 한국남동발전 원장, 박철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兩 기관은 ▲퇴직(예정)인력 경력 설계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퇴직(예정)자 대상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중장년 일자리 지원 사업 관련 협력 사업 추진 ▲전직‧재취업‧일자리 관련 사업 홍보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협력센터 박철한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을 앞둔 남동발전 임직원들이 새로이 설계될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동발전 이영재 원장은 “인구 고령화 시대에 맞게 새로운 사회시스템의 구축을 함께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이를 통해 고령인력이 시장에서 보다 장기간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협력센터는 중장년 대상 생애경력설계, 전직 스쿨, 재도약 교육, 채용박람회 행사 개최 등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초부터 50세 이상의 이직자에게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1,0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설 및 운영 중에 있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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