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아이타스, MSCI Barra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 시작

전병길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4 21: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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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신한아이타스(사장 최병화)가 지난 5월부터 MSCI성과분석 플랫폼(Barra)을 기반으로 한 신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작년 10월 MSCI(한국대표 김태희)와 체결된 업무협약(MOU) 이후 첫 번째 결과물이다.

이번 신한아이타스의 펀드 성과분석 서비스는 수익자인 기관투자자(연기금, 보험사 등)의 성과분석과 BM(벤치마크) 대비 리스크 분석을 위한 시장의 요구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MSCI의 시장데이터와 팩터분석 모델에 신한아이타스의 원천 회계데이터 분석모델을 더하여 국내 펀드 성과분석 모델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할 만 하다.

현재 기본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다수의 고객사에서는 글로벌 투자 업계에 핵심적인 의사결정 도구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사업자인 MSCI와 국내시장을 정확히 분석하는 신한아이타스의 역량이 잘 융화된 서비스에 크게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의 금융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확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한아이타스는 고객사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자산운용사, 자문사를 위한 해외투자 성과분석 모델까지 서비스를 확대 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사회적 책임 및 투명 경영과 지속성장 이슈에 대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리포트도 지원하여 보다 수준 높은 금융 인프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신한아이타스 DT신사업추진본부 김창수 상무는 “국내 펀드시장의 변화에 맞춰 안정적 투자를 위한 성과분석 서비스, ESG 이슈에 대한 리포트 서비스 등 시장의 요구와 고객의 새로운 경험에 맞춰 신한아이타스가 추구하는 One Stop 종합 펀드관리 서비스인 TSS(Total Shared Service)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할 예정이다 . 국내 펀드시장의 발전을 위해 펀드 성과분석 모델에 대해 고객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피드백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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