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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소방, “2025년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 전국 도 단위 3위 달성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도 단위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는 국민 안전을 위한 소방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7개 분야 14개 항목 40개 세부지표로 구성되어 정책 추진 역량과 현장 대응력, 조직 운영 등 전반적인 소방 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북소방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실적을 크게 개선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4년도 평가(2025년 결과 통보)에서 44.8점 미달성이었던 성과를 33.2% 개선하며 정책 추진 실적 전반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에는 구급분야의 시책, 역량평가와 조직문화 개선 및 지속가능성 확보 분야의 지표가 크게 향상된 점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성과로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 포상금 1,500만 원을 지급받을 예정이며,
포상금은 화재피해주택 복구 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 직원의 노력과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서비스 제공과 국민 중심 소방정책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과는 2021년(2022년 결과통보)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4년 만의 성과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정책 혁신을 통해 도민이 신뢰하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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