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간 통신연락선 복원…남북관계 개선·발전에 긍정적 작용 기대”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7 2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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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에 복원 합의…“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 친서 교환”
통일부 “소통 다시는 중단되지 않고, 다양한 합의사항 실천해 나가기를”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남과 북이 27일 오전 10시를 기해 그동안 단절되었던 남북 간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합의했다. 

 

▲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7일 청와대에서 남북 간 통신 연락선 복원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7일 오전 브리핑에서 “남북 양 정상은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 친서를 교환하면서 남북 간 관계 회복 문제로 소통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단절되었던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 정상은 남북 간에 하루속히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다시 진전시켜 나가자는 데 대해서도 뜻을 같이 했다”면서 “이번 남북 간 통신연락선의 복원은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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