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북도 시군종합평가 ‘우수’…5년 연속 상위권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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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지표 4년 연속 도내 1위…재정 인센티브 2억 1천만 원 확보
▲ 충주시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종합평가(2025년 실적 기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대외적으로 뛰어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확고히 입증했다.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국·도정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비교·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6대 국·도정 목표와 연계된 116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특히 충주시는 지자체의 창의성과 적극 행정 성과를 평가하는 ‘정성지표’ 부문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정성지표 13개 가운데 11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압도적인 성과율을 보이며 도내 시·군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2022년부터 시작된 ‘4년 연속 정성지표 부문 도내 최강자’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수성했다.

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사업비) 2억 1,000만 원을 주민 불편 해소와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에 전액 투입할 예정이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충주시 모든 공직자가 시민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헌신한 결과”라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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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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