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생겼다' 김환희 엄마가 된 이영진 첫 스틸 전격 공개!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3 18: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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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생겼다’ 이영진이 김환희의 엄마로 변신리얼한 현실 모녀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5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가 딸에게 무심한 엄마 유미 역을 맡은 이영진의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김환희 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그린 작품이영진은 극 중 알코올에 의존하며 홀로 키우고 있는 딸 소현에게 무심한 엄마 김유미 역을 연기한다아픈 현실을 잊기 위해 마시던 술이 이제 자신조차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어버린 유미는 어느 날 소현이 사라지고 나서야 뒤늦게 인생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는 인물이다.

 

오늘(3공개된 스틸컷에는 자식을 살뜰히 보살피는 보통의 엄마들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엄마 유미 캐릭터에 완전히 동화된 이영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삶에 대한 어떤 의욕과 의지도 느껴지지 않는 듯한 멍한 표정과 화장기 하나 없는 맨 얼굴은 그녀에게 어떤 상처와 아픔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엄마에게 차갑게 등을 돌리고 서있는 딸 김환희의 불만이 가득한 표정이 담긴 또 다른 스틸 또한 인상적이다그 분위기 만으로도 대화가 단절된 모녀 사이를 짐작하게 하는 것은 물론가장 가까운 가족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두 사람의 관계가 리얼하고 현실적으로 다가오기 때문.

 

특히 이영진은 앞서 이번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작품의 소재와 이야기가 지향하는 방향에 공감이 많이 됐다라고 밝혔던 바때문에 극 중에서 이들 모녀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전달될 진정성 있는 메시지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김환희와 이영진의 색다른 모녀 케미 또한 기대되는 포인트다이영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환희와 오붓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세상 예쁜 내 딸봄꽃같은 환희라는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이렇듯 카메라 안과 밖극과 극의 분위기로 벌써부터 현실 ’ 모녀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두 사람이 그려낼 이야기가 무엇인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제작진은 대본 리딩 때 드라마 속 유미의 모습 그대로 등장했던 이영진을 보고 이보다 더 완벽한 캐스팅은 없다고 생각했다촬영이 시작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며 배우를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더불어 극 중 유미와 소현모녀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는 오는 5월 19(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경제 금윤지 기자 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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