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세븐> ‘이준석 현상’, 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8 18: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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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이준석 현상’, 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8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이준석 현상’의 배경과 과제를 집중 조명한다. 

 


지난달 11일, 헌정사상 최연소 당대표가 탄생했다. 올해 36살인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그의 행보는 이른바 ‘이준석 현상’이라고 불리며 정치권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젊은데다, 국회의원 경험까지 전무한 그를 사람들은 왜 지지하는 것일까. 우리 정치권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

■ 데이터로 본 ‘이준석 현상’
우리나라 의전 서열 7위인 제1야당 대표. 하지만 이준석 당대표는 당선 전과 똑같이 홀로 지하철과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일을 하는 중간 중간 SNS 댓글을 달아준다. 기성 정치인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그의 이런 모습은 ‘이준석 현상’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취재진은 이준석 대표와 일상을 함께 한 뒤, 전문가들을 통해 그의 화법, 행동, 이미지 등을 다양하게 분석해봤다.

■ 30대 당대표, 세대교체 신호탄인가?
이준석 당대표는 2030 세대에게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신규 당원 가입자 수 가운데 2030 세대가 33%에 달한다. ‘이준석 현상’ 이후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2030 세대가 주요 정치 세력으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여야할 것 없이 젊은 정치인을 기용하는 등 ‘청년 마음 잡기’에 나서는 분위기다. ‘이준석 현상’은 정치권에 세대교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 ‘이준석 현상’ 던지는 과제는?
대변인단을 토론 경선을 통해 뽑는가 하면, 거리에서 시민들과 토론을 벌이는 이준석 당대표. 그는 국민 경선을 통해 정책 입안까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이런 파격 행보는 1970년대 ‘40대 기수론’과 비교되며 힘을 얻고 있다. 아직은 ‘바람’ 수준에 머물고 있는 ‘이준석 현상’은 ‘MZ 세대의 혁명’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이준석 현상’이 우리 사회에 던진 과제는 무엇일까.

자세한 내용은 8일 밤 8시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경제 / 박영진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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