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 감정노동 보호 7법 발의 기자회견...더불어민주당 민병덕의원, 정의당 배진교의원이 대표발의자로 나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7 18: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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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을 대표하는 양대 산별 노동조합의 현장 요구 반영

 

▲ 정의당 배진교 의원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4월 29일(목, 모레) 오전 11시, 한국노총 회의실(주소)에서 금융산업 감정노동 보호를 위한 7법 발의 기자회견을 더불어민주당 민병덕의원, 정의당 배진교의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 공동 진행한다.

금융산업 감정노동자 보호 7법은 「은행법」, 「보험업법」, 「상호저축은행법」, 「여신전문금융업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새마을금고법」, 「신용협동조합법」으로 각 금융업권에서 고객응대 과정에서 발생되는 감정을 보호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는 내용을 담았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고객의 폭언이나 폭행을 예방하기 위한 대면 및 비대면 고지의무 신설,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입거나 질병 발생 시 치료비 지원 및 일시적 휴직 지원, ▲직원을 보호하지 않은 금융사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 상향 등을 담았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은행법」,「보험업법」, 「신용협동조합법」 개정안의 대표 발의자로 정의당 배진교의원이, 「여신전문금융업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상호저축은행법」, 「새마을금고법」 대표발의자로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참석하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박홍배 위원장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이재진 위원장이 함께할 예정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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