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진한 여운 남기는 비주얼에 시선 집중!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3 17: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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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청춘’이 네 남녀의 엇갈린 시선을 담은 4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5월 3일(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 연출 송민엽, 이대경 / 제작 이야기 사냥꾼)이 이도현(황희태 역), 고민시(김명희 역), 이상이(이수찬 역), 금새록(이수련 역)의 4인 포스터를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을 기대케 하고 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 분)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이도현이 맡은 황희태는 의대 인턴 수련을 앞두고 고향에 내려와 김명희(고민시 분)와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인연을 시작한다. 이상이가 열연할 이수찬은 황희태(이도현 분)의 집안과 위태로운 계약을 맺게 되고, 세 살 터울 동생인 이수련(금새록 분)은 친구 김명희의 꿈을 돕기 위해 나선 일이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흐르게 되면서 일생일대 기로에 놓인다고. 

네 남녀의 인연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되는 가운데, 23일(오늘) 공개된 포스터에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이도현(황희태 역), 고민시(김명희 역), 이상이(이수찬 역), 금새록(이수련 역)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들이 그려낼 청춘 로맨스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함께 있지만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이들의 눈빛에서 애틋한 감성이 전해져온다. 깊게 생각하는 표정에서 사사로운 연애 감정보다 고된 삶을 버텨내는 게 더 중요했던 80년대 청춘들의 고뇌가 느껴져 짙은 여운을 만들고 있는 것. 네 명의 엇갈린 운명이 어떤 인연으로 점철되는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배우들은 촬영을 방해하는 봄바람에도 완성도를 높은 포스터를 탄생시켰다. 저마다의 캐릭터를 단 한 장으로 표현해야 하는 만큼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80년대 레트로 로맨스로 안방극장의 애틋한 감성을 깨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오는 5월 3일(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경제 금윤지 기자 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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